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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를 위한 일인가, 아님 조합 간부를 위한 일인가<BR>힘 없고 가진것 없는 조합원들은 먹고 살기 힘들지경인데<BR>어떻하면 회사 사택에 들어갈 수 있나 고민하고 <BR>또 고민하는데......<BR>사택을 신청하고도 1~2년 정도는 기다려야 입주가<BR>가능할지 말지 하는데.....<BR>KT 위원장에 출마한 기호1번 김구현은 10여년간 <BR>사택에 거주하며 조합 간부의 부를 누리고 있다.<BR>과연 회사에 사택 규정은 어떻게 되는건가?<BR>소문으로는 자기 소유의 집을 갖고 있다는데....<BR>조합원이 3년만되면 사택을 비워달라고 난리인데<BR>조합 간부와 조합원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<BR>또한 백관기,허진 이들 역시 마찬가지다.<BR>6년이 넘도록 사택에 살고있지 않은가<BR>김구현,백관기,허진 이 세사람은 현직 조합간부인데...<BR>조합원은 조합비 꼬박꼬박 내면서 제대로 말도 못 하는데<BR>이들은 회사와 결탁하여 조합 간부의 부를 누리고 있다.<BR>그러면서 부를 누리기위해 이번 역시 위원장 및 조합 간부를<BR>해 보겠다고 난리 법석인데....<BR>과연 조합원들이 또 속고 넘어갈른지 의심 스럽다<BR>이런 사람들은 현장으로 돌아가 조합원의 아픔과 고통을 <BR>느껴봐야 할 것이다.<BR>하늘이시여~ 왜! 사람은 공평하지 않나요<BR>이번만은 제대로 미음속에 감추어진 앙금을 싹 씻어버리고<BR>우리 조합원을 생각하고 조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<BR>그런 인물을 위원장으로 당선 시켜주소소....<BR>조합원들이여~ 윗 사람 눈치보지 말고 소신것 행동 합시다.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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